전다민은 24드래프트 신인이기도 하고 대학교에서도 내야수로 뛰다가 올해 외야 전향한거라며 그냥 여러모로 이해라도 해볼수 있었는데 김태근은 나이도 많음 유망주 소리 들을 나이 훨씬 지남 그만큼 퓨처스 경험도 많고 1군 경험도 아예 없는것도 아님 근데 어떻게 그런 기본적인 타구판단도 못한거지? 그냥 한심함 그 타구는 그냥 못잡는 경우가 더 드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