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컨디션 좋더라도 당장 내려도 이상할 거 없을 정도로 많이 던진건데 프런트나 이승엽이나 순위경쟁 운운하면서 아무 생각 없어보여서 진짜 답답해 죽을거같아

추천


 
도리1
비시즌에 프리미어도 불려갈거아니야… 지금도 이닝 수 많은데 답답하다 진짜..
2개월 전
도리2
택연이 그냥 2군 보냈음 좋겠어…
2개월 전
도리3
미쳤다 진짜로 ㅋㅋㅋㅋ 이건 뭐 어째야 말을 들으려나 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다들 대기 몇번 떳어?15 11.20 13:011590 0
두산티켓베이에 곰모 올라온거 개빡쳐 7 11.20 14:342031 0
두산춘잠 삼만원도 안하네..? 하나 살까4 11.20 11:18558 0
두산하 .. 곰모 혼자 가야해..?3 11.20 13:151238 0
두산본인표출 큰방에 올린 김에 독방에만 슬쩍 올려보는 순꾸도리의 메모장..4 11.20 17:33906 0
대체 0.1이닝은 왜 던지게 하는거임? 1 10.02 22:05 100 0
업셋이 코앞이네 10.02 22:04 33 0
곽빈 이런식이니까 그냥 제발 최준호 등등 다른 선발감들이 17 10.02 22:03 352 0
우울하고 짜증나니까 10.02 22:02 47 0
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내일 곽빈 발라조빅 대기시킬거래ㅋㅋ 16 10.02 22:02 275 0
그래도 점수딸기회 두번 있었는데 10.02 22:02 24 0
1회에 계속 출루 했을 때 바로 내리고 막아서 연장까지 10.02 22:01 70 0
와카 2차전 자리 어디갈까3 10.02 21:59 89 0
진짜 몇 경기를 봐도 이해가 안 됨3 10.02 21:59 115 0
우리 작년에도 빈아 우리가 언제까지 부둥부둥해 줘야 돼 10.02 21:58 63 0
난 오늘은 곽빈이 1회부터 난리난 상황에서 오히려 투마카세가 정답이었다.. 29 10.02 21:58 1412 0
대타 남은 게7 10.02 21:57 144 0
밑에 글쓰닌데 10.02 21:56 105 0
곽빈 진짜 개실망스럽다 4 10.02 21:53 341 0
내일 무승부여도 5 10.02 21:52 256 0
김재환 양석환 진짜 짜증난다 10.02 21:50 72 0
장터 도리들아 2차전 외야석 동행할사람있닝..?11 10.02 21:49 111 0
음 난2 10.02 21:48 127 0
1회 초가 너무,,, 3 10.02 21:47 198 0
9회말 2사 2,3루 상황에 대타로 24드래프트 05년생 신인을 내는건 ㅋㅋ1 10.02 21:47 1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2:22 ~ 11/21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