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내 집마련 어떻게하냐 이랬는데
자기는 집 걱정이없대 그래서 왜냐고 물어보니까
어차피 나중에 부모님돌아가시면 그 집 자기가 받을거니까 내 집 마련되있다 이러길래 글쿤 하고 넘기긴했는데
보통 이런 생각안가지지않아?
주면 고마운거고 나중에 팔아서 부모님이 다른거 할수도있는건데 보통 이렇게 당연하게 생각안하지않아? 내가 이상한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