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5l

가서 뭔얘기했을까..

택연이 흔들리는거 포수가 제일 잘보였을텐데

그러니까 파울 타구 잡을라고 뛰어다니고 그랬겠지

아휴 걍 속만 답답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근데 지금 사태보면22 10.03 19:309452 0
두산근데 유독 곽빈 관련해선 아쉬운 소리도 못하게 입막음하는 33 10.03 23:392391 4
두산 전 내년에 당신 볼 생각 없는데요 18 10.03 17:246222 1
두산근데 기연이 포수 진짜 잘하지 않았어? 19 0:47346 0
두산김재호 은퇴한다고?15 10.03 17:375110 0
이승엽 노트엔 뭐가 써있을까? 3 08.26 18:10 104 0
그냥 입이라도 닫고있든가 투교=결과론을 감독이 직접 말하면서2 08.26 18:09 44 0
우리 드래프트2 08.26 17:57 118 0
상황이 너무 답답하다 08.26 17:55 38 0
이승엽은 왜 두산의 감독일까.(장문주의)3 08.26 17:52 490 3
시즌초에도 팬들이 롱릴, 하다못해 패전조라도 해줄 투수 올리라고 했잖아1 08.26 17:43 67 0
이닝쪼개기가 최악인 점 08.26 17:37 65 1
투수교체 결과론 저거 결국 또 투수들 탓하는 거잖아1 08.26 17:28 68 0
이승엽은 왜 타자들한테는 조용함? 승엽스쿨이라도 해주던가2 08.26 17:26 185 0
토요일 경기 끝나고 미팅 안했단 것도 08.26 17:18 65 0
살다살다 감독이 자기 입으로 투수교체는 결과론이라고 핑계대는거 처음 봄10 08.26 17:03 1889 0
2-3주 전만 해도 4위까지 가을야구 확정인 것 같다 막 이랬는데 1 08.26 16:37 133 0
우리 가을야구 확정이야?8 08.26 16:00 2015 0
한번 더 속아볼까1 08.26 15:28 113 0
병헌이 등판기록 단순 혹사수준이 아니라 기괴할 정도임3 08.26 14:59 208 0
어제 야유도 단순히 경기 져서 스윕당해서 나온 야유가 아니잖아1 08.26 14:49 151 0
투수들은 어떤 유니폼 마킹이 좋아?10 08.26 14:39 253 0
타격 언제 살아날래 08.26 14:07 36 0
낭만야구 계정에 올라온 병헌이3 08.26 14:00 158 0
우리팀 유독 희플도 못치는거같음6 08.26 13:36 92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32 ~ 10/4 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