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즈는 “피렐라는 야구 외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그는 ‘삼성은 KBO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이며 구성원 모두 아주 좋다. 무엇보다 상대를 존중하는 문화가 있으니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피렐라는 삼성의 일부 선수들에게 디아즈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챙겨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기억해 너의 황소주루 렐라존...건야행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