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선수는 어제 수비를 하다 오른쪽 허벅지에 타구에 맞은 부위가 부어 올랐고 마지막 타석 후 뛰다 통증이 있어 교체됐습니다. 타박 정도로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오늘은 선발에서 빠졌습니다. 후반에 상황보고 대타로 뛸 수 있는 상황이나 웬만하면 쉬게 한다고 합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August 25, 2024
박성한 선수는 어제 수비를 하다 오른쪽 허벅지에 타구에 맞은 부위가 부어 올랐고 마지막 타석 후 뛰다 통증이 있어 교체됐습니다. 타박 정도로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오늘은 선발에서 빠졌습니다. 후반에 상황보고 대타로 뛸 수 있는 상황이나 웬만하면 쉬게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