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뭘 해도 실실 웃고 말투도 어린애같은 느낌에 성격 자체가 엄청 유순하고 천진난만한 느낌이었는데 친구랑 같이 일하게 되면서 둘이 일 없을 때 친구랑 떠드는 거 들으니까 남중딩같이 툭툭 내뱉고 막말하는 말투로 말하고 누구 하나 뒷담까면서 망치로 대1가리 깨버리고싶다고 말함…
아니면 찐친이면 원래 말투 저러니까 그런갑다 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