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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애견카페 딱 오픈한 날에 오셔서 너무 좋다 하시곤 주말마다 찾아주셧던 할머니랑 예쁜 푸들 강쥐가 있엇거든 ..

처음 만났을 때 푸들 여섯살이엇는데 어느덧 7년이 지나서 애기가 뛰어놀진 못한다고 점점 오시는 횟수가 줄었다가 최근 몇 달 동안은 아예 본적이 없어

그런데 오늘 할머니께서 혼자 카페에 들려서 푸들 좋은 곳으로 갔다고 그래도 집앞에 애견카페가 생겨서 죽기 전까지 행복하게 뛰어놀다 갔을거라 고맙다고 하시는데 엉엉 울었다 애기가 쓰던 배변패드 영양제 같은거 주시고 가셨어 ㅜㅜ..

코코야 주말마다 놀러와줘서 언니도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어 강아지별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 돼 다음에 꼭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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