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얘 생일선물로 7월초에 시계를 사줬는데 나랑 노는날 부품이 끊어졌단말야 교환도 안되고 못고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매일 연락 하는 겸사 금요일날 마음에 걸려서 가방 기프티콘 보내줬거든? 근데 지금까지 톡 안보고 스토리로 비계는 올리는거야 진짜 서운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