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진짜 이상한 감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위즈티비에 국대 병현이 잠깐 나오는데..10 11.03 12:094377 0
SSG도대체 최정 계약 언제떠 6 11.03 13:171706 0
SSG"다른 유니폼? (최)정이도 상상 안 하지 않을까” 최정-SSG 계약,.. 5 11.03 19:401867 0
SSG 핑핑이들 인스타 이제봤는데.....4 11.03 16:132676 0
SSG근데 2군감독은 아직 모르는거지?3 11.03 14:48750 0
재현아 너까지 그러면 우린 누굴 믿어야 하니?3 10.05 20:55 110 0
최정 없으면 이 팀 팬 반은 야구 안 보고 반은 최정 따라 팀갈할텐데 ㅋㅋㅋ1 10.05 20:54 114 0
이 ××들 작년부터 야구끝난시즌에 우리한테 왜이러는거임?1 10.05 20:52 39 0
최정한테 저러는데... 나중에 후니하니에 이어서 10.05 20:50 45 0
나 근데 진짜 불안함 안할 수도 있을까봐11 10.05 20:49 2144 0
거지들이란 말에 긁히지 않는 진짜 거지들 10.05 20:47 26 0
그 최정한테도 대우가 이따구면 남은 선수들은 진짜 어떡하냐고 ㅋㅋㅋㅋㅋ.. 10.05 20:46 33 0
올해 최정 성적 좋아서 다행이지1 10.05 20:46 122 0
정말 놓칠리없다생각하는데 왤케 이상하게돌아가게하냐 10.05 20:45 23 0
차라리 최태원 불륜 위자료로 팔리는 구단이 되고싶다 1 10.05 20:41 105 0
이마트를 정이 주던가 개가튼놈들아 10.05 20:40 19 0
아니 난 진짜 어이없는게 2 10.05 20:39 105 0
그러니까 누가 김원형내쫓으랬냐고 10.05 20:37 28 0
난 진짜 불안한게 뭔지알아?1 10.05 20:37 72 0
6년에 106억으로 싸게 썼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2 10.05 20:36 158 0
걍 이 모든 상황이 얼탱이가 없다 10.05 20:35 20 0
돈없으면 팔아 걍 10.05 20:34 21 0
그냥 돈 없으니까 최정보고 지금까지 한대로 싸게 남으라고 하는 거잖아 10.05 20:33 31 0
나이때문에 폼 떨어질까봐 걱정이 된거면 10.05 20:27 46 0
지들이 최정한테 밀당할 처지가 된다고 생각하나 10.05 20:25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0:14 ~ 11/4 1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