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7l

엄마꺼가 신청이 안돼셔 나 대학생인데 내껄로했거든 이런 생각 나쁘고 잘못된건 아는데 성인되고 알바하고 난 이후로 용돈 한번을 받은적이 없어 조금만 달라 하니까 안된대 내 계좌로 들어오는거에서 조금만 빼고 드리면 아시려나.... 이런 내갸 싫다



 
   
익인1
근데 그게 너가 일해서 들어오는거 아녀..?
19일 전
글쓴이
아냐 나 알바 하긴하는데 근로랑은 상관없을걸 원래 엄마꺼가 신청이 되어야 하는데 왜 내껄로만 되는지 모르겠어
19일 전
익인1
..? 너가 알바를 해서 들어오는거 아님..? 안하면 근로장려금 안 나올걸
19일 전
글쓴이
진짜 쬐금 하는데?? 주말밖에 안해
19일 전
익인1
이름이 근로 장려금인데..근로랑 상관없을리가 좀 찾아봐바 엄마가 왜 가져가시지
19일 전
익인2
난 안주고 내가 다씀ㅋㅋ 주지마..
19일 전
글쓴이
엄마한테 말하지 말걸ㅠㅠㅠ
19일 전
익인3
너가 알바하니까 너가 신청 가능한거임
19일 전
익인3
주말알바만 하니까 너한테 주는거임
19일 전
글쓴이
왜 내껄로 되나 했는데...
19일 전
익인3
일을 적게 하는 사람들한테 주는거임 더 열심히 일하라고... 직장인들은 잘 못 받음
19일 전
익인4
근로장려금 돈 네 이름으로 들어오는거면 네가 근로한것을 기준으로 들어올텐데?
엄마는 소득기준 넘거나 재산때문에 안되시는거고

19일 전
글쓴이
신기하네 나 주말 5시간밖에 일 안하는데 예상금액이 165만원이래 이게 말이 되나...?
19일 전
익인4
응 나도 주말알바 했을때 그 정도 받음
네 소득이랑 가정 경제수준을 복합적으로 따져서 주는거야

19일 전
글쓴이
와 엄마한테 말하지 말걸 개후회된다 ㄹㅇ
19일 전
익인5
쓰니한테 들어온거 맞을거같은데
정확히 알아봐

19일 전
익인6
엄마가 안되는건 엄마는 조건이 안되니까지 그거 네가 근로한거에 대한건데 네가 다 가죠야지 어머니 머야..
19일 전
익인7
엥 쓰니 이름으로 한거는 쓰니거지 그게 왜 어머니거야
19일 전
익인8
전부 니돈임....
19일 전
익인9
너가 먼저 신청하면 너가 받을수 있어
19일 전
익인10
쓰니이름으로 신청하고 쓰니 계좌로 들어오는거면 쓰니껀데.. 원래 알바 조금만해도 줘
말그대로 근로장려금이라 계속 일하게 할라고

19일 전
익인11
쓰니꺼로 들어오는거야 어머니 안되시는건 어머니가 기준넘으셔서 안들어오시는거구ㅠㅠ 너가 열심히 일해서 받는건데 억울하다 그냥 다써버려
19일 전
글쓴이
이미 약속 해버려서 15만원정도만 빼고 드려야겠어
19일 전
익인12
와... 엄마가 쓰니꺼 거짓말해서 뺏어가는거같은데
19일 전
글쓴이
나 진짜 몰랐는데 익들 덕분에 알았어 고마워ㅠㅠ내년엔 그냥 조용히 신청하고 다 가져야겠다
19일 전
익인12
그래도 여기 잘물어봤다ㅠㅠ 내년엔 꼭 다 챙기자!
19일 전
익인13
뭠소리야 그거 니꺼임;
19일 전
익인13
저런게 엄마...?
19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말하지 말걸ㅠㅠㅠ
19일 전
익인13
니 꼭 집나와... 나중에 뭣모르고 엄마대신 보증설까봐 겁난다
19일 전
익인14
와 제발... 그냥 안 나왔다고 하면 안 됨?
19일 전
글쓴이
전화 해보실까봐... 그냥 조금 빼고 드리려고
19일 전
익인14
아... 진짜 개에바네... 본문 읽고 뭔 소린가 했더니 몰랐던 거였다니 아 속상해 ㅜㅠㅠ
19일 전
익인15
그거 돈 받으면 우편물 날라옴 빼돌릴거면조심해 근데 너돈인데 어이없긴하다ㅋㅋㅋㅋ
19일 전
글쓴이
헐 우편물 날라와???? 못빼돌리겠는데?
18일 전
익인15
빼돌랴랴지 우폄물도
18일 전
익인16
전화해도 본인 아니면 상담 안해줄걸 걍 너 다 가지고 안나왔다 그래
19일 전
익인17
얼마 나온다고 말햇어?
19일 전
익인18
전화해도 본인아니면 확인안돼 그냥 안나왔다고 하고 쓰니써
19일 전
익인19
근로장려금이 일 조금 하는 사람들 근로를 더 장려하려고 주는 돈인데... 너돈이 맞다
19일 전
익인20
엄마랑싸유자 너돈인데 왜 가져가녀
19일 전
익인21
신청할 때 165라 떴다고 말한거면 결과적으로는 깎여서 들어왔다고 80만원 언저리 들어왔다고 반절만 드려 그거 전부 니거임
19일 전
익인22
근로장려금 받을려고 일 적게 하는 사람은 없겠지..??
19일 전
익인23
다 니 돈이 맞는데.
19일 전
익인24
조금만 들어왔다고 말해
19일 전
글쓴이
전화해보면 알지 않을까?
19일 전
익인27
심사에서 많이 깎였다고 말햐 어차피 쓰니 정보라 안될걸 물어봐도?
19일 전
익인25
너껀데 그걸 왜 엄마를 줘
19일 전
익인26
나라면 국세청 캡쳐화면 포샵 해서라도 내가 다 가질듯ㅎㅎㅎ거기 확정금액을 0으로 바꿔!!!!그리고 엄마가 뭐라고 하면 최저 근로소득을 충족 못했다고 하면 됨.
19일 전
글쓴이
이미 165만원 나올거라고 말해뇌서 다 갸지는건 안될듯
19일 전
익인26
아니 그건 예상금액 이잖어.....최종에 줄거나 0으로 바뀌는 경우 꽤 많음
19일 전
익인28
어머니 일하셔? 한달 얼마 버셔?
19일 전
글쓴이
200만원 정도...?
19일 전
익인28
그럼 어머니는 소득 넘어서 신청 자격이 안돼서 못받음
너앞으로 나온거면 너꺼야 왜 그걸 엄마가 가져감

19일 전
익인29
이니애초에 너돈이야 너가 일해서 받는건데 지금받는것도 다 너가 가져 왜 대체 엄마를 줘 하....
19일 전
글쓴이
과거의 나를 후려치고 싶다ㅠㅠ
19일 전
익인27
내가 다 억울하네
19일 전
익인30
그거 예상이랑 실제 지급 금액이랑 다른 경우도 많음 낮춰서 말해도 상관없어
19일 전
익인30
심지어 예상으로 몇십만원 찍히다가 결국 최종 산정은 0원 나와서 못 받는 경우도 수두룩함
19일 전
글쓴이
헐 못받는거 아냐....?
19일 전
익인30
넌 나올 것 같긴 한데 너 조금 갖고 부모님 드려도 전혀 문제 없다는 말
19일 전
익인31
그거 너돈이야ㅜ 너 일해서 받은거임 왜 어머님거 신청이 안되겠어..
19일 전
익인32
그거 소득요건도 충족해야 신청가능한데 그걸 왜 부모님 드려...? 다 쓰니건데...
19일 전
익인33
그거 다 네 돈이야 쓰나
19일 전
익인34
쓰니야...... 그거 신청 금액 다 안 나오는 경우가 더더더더 많음 걍 ㅂㄹ 안 나왔다고 말해
19일 전
익인35
부모가 신청하면 자녀장려금일걸?
예상금액은 그랬는데 지급금액은 이렇더라 해버려

19일 전
익인36
아니 그거 다 니꺼야........
19일 전
익인37
그거 165만원 예상금액 떠도 걍 최종에서 0원 나왔다고해 그거 다 네꺼야.. 네가 한 거 아니면 신청 안됨
19일 전
익인38
근로장려금은 본인 소득 기준으로 주는거라 쓰니가 알바해서 쓰니한테 들어온 돈이야 어머니는 자격이 안돼서 못받는거고.. 원래 쓰니 돈이니까 쓰니가 다 써도 괜찮은 돈이라구ㅜㅜ 꼭 드려야 되면 조금만 드리고 용돈으로 써
19일 전
익인39
와 애초에 너건데!!!!!!! 억울답답
19일 전
익인40
일부 빼돌려도됌 걱정 없어 그니까 반만 주던지 그래 내년에는 주지마!!!!
19일 전
글쓴이
전화해봐도 모를까?
19일 전
익인40
응응 모를듯 엄마가 예상금액 아셔?
19일 전
익인28
엄마한테 제대로 설명해 니가 근로해서 받은거라 니꺼고 엄마는 자격 안돼서 신청 못하는거라고
이건 내돈이라고

19일 전
글쓴이
집 형편이 좀 어려워서 드리긴 해야할것 같은데 지금 15만원이 필요해서 그것만 빼고 드랴야겠어
19일 전
익인28
집 형편 어려운걸 왜 자식한테...하ㅠㅠㅠㅠ쓰나 나중에라도 너 취업 하고 달마다 돈달라고 그런다면 꼭 손절하고 독립해 그렇게 사는 가족 없어 비정상인거야 알았지??
19일 전
글쓴이
따뜻한 말 고마워ㅠㅠ
18일 전
익인41
나 그거 예상금액 백얼마 떴는데 최종으로는 못 받았음 니가 가져 너 그렇게 살면 평생 네 돈 없이 엄마 집에서 살아야 됨
19일 전
글쓴이
예상 너무 믿었다가 실제로는 너무 조금 될꺄봐 무섭댜
19일 전
익인41
실제로 너무 조금이었다고 하고 너 숨 쉴 틈 만들어놔 전화해도 본인 아니면 안 알려줌
19일 전
익인42
그거 신청할 때 예산금액 뜨지않아??
실제 입금액보다 적게 들어왔다뻥치고 조금만 드리는건?

19일 전
글쓴이
이게 걱정인게 상담원한테 전화를 엄마 있는데서 스피커폰으로 해보라 할 사람이라... 엄마가 생각보다 철저하더라고..
19일 전
익인42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이 일아니더라도 니 돈 인생 다 간섭 숨막히게 할거야ㅠ
걍 적은거처럼 15만원만 빼고 이번은 다 드리는게 답일듯...이제는 돈 관련으로 아예 말 꺼내지마

18일 전
익인43
예상은 그렇게 떴는데 실제론 100이었다고 하고 100드리면 되는거 아녀..?니돈인데 뭔 양심걱정을 해 ㅠㅠ
19일 전
익인44
ㄱㄴㄲ
19일 전
글쓴이
들키면 난리날것 같아서ㅠㅠ
19일 전
익인43
난리날일이 없지않을까..? 부모돈 삥땅친것도아니고..니돈 갖다드린건데
19일 전
글쓴이
그러면 조금만 가져야겠다 다들 고마워ㅠㅠㅠ 진짜 영영 모를뻔
19일 전
익인43
넘 걸릴거같으몀 앞에서 되려 화내 아쒸 첨 예상금액 165만원이라더니 확정금액 100만원이네..얘네들은 왜 더주는것처럼 말해 짜증나게...하면서
18일 전
글쓴이
4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아이디어 좋다

18일 전
익인46
아니 어차피 니 명의로 신청한거면 니 돈이지…대신 신청이 뭔말이야ㅋㅋㅋ
19일 전
글쓴이
난 그래서 이게 원래 엄마가되는걸텤데 왜 내가 되나 했어... 진짜 좀만 일찍 물어볼걸ㅠㅠㅠ
18일 전
익인47
아니 니가 일해서 받는건데 왜 주려고 함?
엄마한테 설명드려 대신 신청이 아니라
내 알바 소득으로 받는거라 내돈이라고
진짜 너무 답답하다...

16일 전
글쓴이
나도 몰랐어ㅠㅠ 알았ㅇ으면 내가 가졌겠지ㅠ
16일 전
익인47
아니 지금이라도 알았으니까 안주면 되는거 아냐? 너도 성인인데 언제까지 엄마한테 빌빌 기면서 살거야? 니가 당연히 가져야 할 돈인데 왜 엄마 눈치를 보고 정서 독립을 못해? 진짜 안타까워서 그럼..잘 생각해 이번에 한푼이라도 엄마 줘버리면 앞으로 평생 독립 못하고 엄마한테 묶여살거야 이걸 기점으로 정서독립해 제발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28 1:2585588 10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403 9:4545112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68 7:4741089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 생일 때 얼마정도 써?177 1:0925681 0
야구/장터이렇게 된 이상 류현진 오늘 10승 달성시 스타벅스 1만원권 신판 3명에게 드립니다..51 15:242072 0
동탄에 회사 다니려면 어디쪽으로 집구하는 게 좋아ㅏ?1 12:58 9 0
아무리 내가 어리지만 서빙해주면서 "자-"는 에바지 않음?5 12:58 51 0
여기에 막 일부러 기분나쁘게 하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의 심리는 뭐지1 12:58 12 0
조기퇴ㅋ근ㅋㅋ1 12:58 47 0
추석선물 머받아?1 12:58 9 0
여자들은 덥고 습해도 팔짱을 끼네 12:57 17 0
내가 예민한건지 봐주라2 12:57 13 0
병원 원무과 직원들은 의료인이라 칭하지 않아?14 12:57 130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일어나서 연락 없으면 서운해?6 12:57 136 0
명절선물로 김 받았는데 집에 가져가지말까ㅠㅠ 12:57 24 0
언제 안더워짐……??? 12:57 7 0
오늘 과일 반품신청 될까?3 12:56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익들은 이별 후 공허함 언제 사라져??3 12:56 94 0
26살 초봉이? 8천만원대 가능함 ?????? 12 12:56 88 0
간호만 직장내 괴롭힘 있는 거 아니더라 6 12:55 35 0
스트레이트 체형들 12:55 16 0
싸이버거 쿠폰 잇는데 걸어가서 포장 해야와됨4 12:55 45 0
베테랑2 아빠랑 봐두 ㄱㅊ?? 12:55 18 0
그랑핸드 수지살몬 좋아하는 사람 있어? 12:55 10 0
양산 쓰면 선크림 안발라도 될라나2 12:55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6:48 ~ 9/13 1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