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이 전체적으로 평수나 위치에 비해 집값이 괜찮은 편인 거 같아서 성복동쪽으로 집을 찾아봤었는데 막상 용인 오래 산 사람들은 요즘 외부 유입이 많아서 분위기 바뀌었다고 분당이나 광교쪽으로 나오고 있단 말이 있더라구…! 익들 생각은 어때? 지금 용인 들어가도 괜찮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