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26 1:2581732 10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376 9:4540774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47 7:4737517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 생일 때 얼마정도 써?146 1:0922301 0
T1토요일에 경기 볼거야? 39 09.12 23:023634 0
우리회사 MZ썰1 16:02 15 0
사람 많이 만나면 비교의식이 강해질수밖에 없는건가...1 16:02 8 0
생일선물로 뭐 받고 싶어 16:02 7 0
마루 팝업 예약 성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16:02 19 0
추석 ktx 연착 잘 도ㅑ..? 2 16:01 13 0
소개 받았는데 이러는 거 에바야?? 5 16:01 23 0
기독교 익들있어?3 16:00 19 0
와 나는 신입 이해를 못하겠다3 16:00 38 0
인턴인데 팀장이랑 면담해야하거든?3 16:00 26 0
헉 조기퇴근한다! 16:00 19 0
와 나 몸 안 좋은가봐 16:00 12 0
인스타에 광고 많이 하는 urr 서울인가 그 브랸드 아는 사람..?2 16:00 9 0
대기업은 떡값으로 한달 월급을 주는구나4 16:00 54 0
똑같은 옷입는게 그렇게 싫음?4 16:00 21 0
부모님 추석선물 경량패딩이나 패딩조끼 vs 소고기 선물세트2 16:00 9 0
두통때문에 병원갔다가 좀 큰병?질환? 진단받은사람있니3 16:00 22 0
온라인으로 신규개통 신청해본 사람?? 16:00 8 0
춤 못추는 사람의 큰 특징2 15:59 30 0
결혼정보업체 두가지유형 선택좀 해줘람4 15:59 12 0
나 지금 아이폰 용량 256인데 15:5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6:04 ~ 9/13 1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