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저 나의 사생활을 존중해 줬으면 좋겠고
그리고 가족들이 거실에서 티비 보고 그러면 소리가
내 방에까지 다 들려서 닫으면 막 뭐라 뭐라 할지를 떤다…..
한번은 내가 크게 막 뭐라 했더니 그때 이후로 내 노트북을
뺐어버리네…..다 자기가 산거라고 내놓으래ㅋㅋㅋㅋㅋㅋ
하루 하루가 스트레스 이빠이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