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이쯤에서 라온이들 입덕시기조사 간드앗86 10.28 22:376945 0
삼성삼성 지금까지 준우승 다음 해에 우승했음39 10.28 22:271576 0
삼성근데 감독이 울면... 누가 달래줘야돼...?47 10.28 23:157277 0
삼성 이정도면 누가 견제 좀 해줘라40 10.28 19:507554 8
삼성이발한 욱자를 볼수잇나? 10.28 22:57198 0
이거로 퍼즐하쟈12 10.28 22:58 77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2 10.28 22:58 124 0
최채흥은 진짜 내년에 남아있는꼴 보면 너죽고 나죽고임7 10.28 22:58 121 0
김지찬 김현준 류지혁 김성윤쪽이 컨택만 잘해주면6 10.28 22:57 132 1
올해 야구 끝났으니까 가장 기억에 남는경기 BEST38 10.28 22:57 86 0
미노아부지 이렇게 된 이상,1 10.28 22:57 73 0
올해 필뎅은 진짜 끝이려나4 10.28 22:57 73 0
이발한 욱자를 볼수잇나? 10.28 22:57 226 0
강명구 코치 데려간다는 썰이 있던데15 10.28 22:56 247 0
맥키넌 오재일 아저씨도 감사합니다6 10.28 22:56 162 1
본인표출어제 조심스레 다녀갔던 둥둥이에요..!!8 10.28 22:55 66 1
라온이들아🦁❤💛💙🐯 18 10.28 22:54 144 0
최채흥을 위한 선물12 10.28 22:54 129 0
나 혼자 눈물 주룩주룩 흘리는 중2 10.28 22:53 37 0
기절3 10.28 22:53 119 0
내년엔 아무도 다치지 말고 풀전력으로 오래 야구 하자 🍀 10.28 22:53 7 0
이게 맞다 10.28 22:53 54 0
우리 내년에 불펜도 더사고 영웅성규헌곤좌승등등 연봉도 올려주려면 돈많이 필요하겠다ㅋ..1 10.28 22:53 45 0
내년엔 더 높은 곳으루 갈 수 있을 거 같음 10.28 22:53 7 0
작은 부탁이지만 내년에는 홈런라이온즈말고 10.28 22:53 2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18:52 ~ 10/29 1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