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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7l

본인이 아빠랑 사이 안 좋은걸 나한테도 버림 받은 자식처럼 말하고..

내가 궁상맞게 살라고한 것도 아닌데..어디서 미용시술 받고 오면 자기는 이렇게 사는데 나는 누릴거 다 누리고 산다 이런 표정으로 혼자 꿍해있음

나 아직 대학생인데 왜이렇게 나한테 바라는게 많지..ㅋㅋㅋㅋ 짜증난다 진짜

월 600 버는 오빠한테나 효도를 바라지.. 오빠한테는 아무것도 안 바라면서 왜 나는 용돈이랑 모아놓은 돈으로 자기관리하는것도 눈치봐야함

공부하는건 터치 안함. 근데 내가 돈 들여가면서 머리하고 이렇게 꾸미는걸 되게 못마땅하게 봄. 보수적이라 싫어하는게 아니고 나 혼자서만 관리받는게 아니꼬운거같음



 
익인1
자기관리 하고오면 꿍해있고 비교하면서 자존심 상해하는거 ㄹㅇ 공감
18일 전
글쓴이
와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18일 전
글쓴이
사실 나한테 별 관심도 없어서 별로 티 안 나는건 알아보지도 못하는데.. 앞으로 말 안하려고.. 직접 티내는것도 아니고 혼자 꽁해있고 쌀쌀맞게 대해서 기분 나쁨
18일 전
글쓴이
명품 사고 스파 다니고 그러면서 사치부리는 것도 아니고 걍 피부과 가끔 가서 가성비 시술 받는 정도인데.. 펌 염색 주기적으로 하고.. 내가 거지꼴로 살길 바라는건가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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