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26 1:2581732 10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376 9:4540774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47 7:4737517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 생일 때 얼마정도 써?146 1:0922301 0
T1토요일에 경기 볼거야? 39 09.12 23:023634 0
브라질리언 오늘 했는데 알로에 발라도 돼???2 15:52 5 0
냉동 김치볶음밥 어디께 제일 맛있어?? 15:52 6 0
아토피익들 진짜 힘들겠다고 느꼈어 이번에 15:51 30 0
다들 몇년생인지 궁금햄19 15:51 55 0
사람들 생각보다 우측통행 잘 지키네...1 15:51 17 0
목포 버스도 잘 안다니는데 버스비도 오른다고 해서 짜증1 15:51 7 0
다리깁스햇는데 아이스크림이 넘 먹고싶고든??14 15:51 20 0
날씨 한여름1 15:51 11 0
여자들은 똥휴지 왜 절대 쓰레기통에 안버려??????7 15:51 65 0
안검내반 심해서 보험으로 쌍수하면 비용 얼마정도 들어? 15:51 6 0
은행 창구가서 새돈으로 바꿔달라하면 바꿔줘??5 15:51 16 0
연봉협상 얼마 부르지 15:51 15 0
국민연금->사학연금 15:50 17 0
아 돈쓴건 많은데 대부분 계좌이체라 15:50 55 0
추석연휴 ? 그게뭔데 15:50 17 0
대학 허위 원서 불법이지?2 15:50 31 0
ㅇ요즘 왜 이렇게 볼만한게 없지 15:50 6 0
나 사주보면 항상 예체능에 소질있고 예체능으로 잘될 거다 얘기해주시는데 15:50 16 0
인스타 음식광고 이렇게 하는거 진심 싫음3 15:50 35 0
대기업 경영지원 직무는 진짜 한자릿수 티오야? 15:5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6:06 ~ 9/13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