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공장다니는데 일 힘들다고 계속 찡찡됌
한두번 들아주다 더 들아주기 힘들 지경
회사사람들 수준 낮다고 욕함 내가 볼땐 또이또이
거기도 아빠가 꽂아줘서 들어간거임
그래서 한번만 더 찡찡거리면
편한일 하고 싶었으면 공부 좀 열심히 하지 그랬냐라고 얘기 할려는데. 좀 심한가?
나한테는 꿀빤다고 뭐라뭐라 함
그래서 내가 이직하라라면 말만 한다하고 공부는 고사하고 서류 조차 안씀 왜 안쓰냐 물어보니 일 갔다오면 힘들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