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8l

그니까 내스탈아니거나 그런상황에 칭찬해야되면 오늘 머리 예쁘네요 이런식으로하지

너무예쁘세요 이런건 찐으로 예뻐야 나옴



 
   
익인1
ㄹㅇ
18일 전
익인2
나도
18일 전
익인3
ㄴㄷ
18일 전
익인4
엇 나도 빈말로 절대 안하는데 아니 그냥 안 나와 내 스타일이 아니면
18일 전
익인5
난 어느 정도 열심히 꾸미고 다니면 그런 말 들으면 기분 좋아할 것 같아서 사회생활 멘트로 함
실제로 그러면 사이가 좋아지는 경험을 많이 함

18일 전
글쓴이
난 그런경우엔 머리예쁘다,네일예쁘다,스타일좋다 이런식으로 퉁침
18일 전
글쓴이
얼굴이 진짜 내스탈로 예뻐야 예쁘당 너무예쁘게생겼다 이런소리가 나오더라고
18일 전
익인5
완전 내가 보기에 그런 말이 안나오면 안하긴 해 난 오히려 그런 말이 잘 안나오는 경우.. 외모 칭찬을 하면 놀리나 싶을 수도 있겠다 싶으면 가끔 꾸미셨을 때 네일이나 헤어 옷 칭찬을 함...
18일 전
익인8
22
18일 전
익인6
ㄴㄷ 빈말 절대 안해
18일 전
익인7
나도 안 나오던데
18일 전
익인9
난 빈말 잘해 ㅋㅋㅋ쿠 찐으로 예쁘면 좀 다르게 말하고
18일 전
글쓴이
넌 찐으로 예쁘면 어떻게말해? 갑자기 궁금ㄴ사닼ㅋㅋㅋㅋ
18일 전
익인9
근데 난 오히려 진짜 너무 예쁘면 뭔가 당사자한테 말 못하겠더라 ㅋㅋㅋ쿠 이제 뒤에서 엄청 말함 걔 너무 예쁘다고
18일 전
글쓴이
뒤에서도 ㅇㅈ...
니친구 개이쁘다 이런식으로 근데 친해지고싶으면 걍 주접떨게되더라 예쁘니까 막 나와 외모칭찬이 ㅜ

18일 전
익인9
마잨ㅋㅋㅋㅋ 친해지면 주접 겁나 떨어.. 내 스탈로 예쁘면 단톡에서 주접 맨날 떰..
18일 전
익인10
너무 예쁘세요 나 그냥 막 나왔던 적도 있음ㅋㅋㅋㅋ얼굴이라기 보다 그 사람 화장이 잘 어울렸거나 그 날 분위기가 좋으시면
18일 전
익인11
나도 가방이나 스타일너무이쁘다 이렇게만 해
18일 전
익인12
못생겨도 잘꾸미면 예쁘다고함
18일 전
글쓴이
그러쿠만 난 그게안되더라고 못생겼는데 꾸몄다고 예쁜게 아니자나 차라리 그런사람한텐 귀엽다고 함 나는.....
18일 전
익인29
진짜 못생겨도 …? 평균은 돼야 꾸며서 예쁘다는 말은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18일 전
익인13
빈말로 많이 하던데
18일 전
익인14
나도 얼평같아서 예쁘단말 하는거 안좋아함 근데 진짜 내스타일이거나 너무 예쁠때 참지못하고 함 ㅋㅋ
18일 전
익인15
빈말로도 절대 못하겠음...
18일 전
익인16
나 절대 빈말 못 함 .. 이쁘게 하고 오면 옷 잘 어울린다 , 오늘 예쁘다
이 정도는 하는데 ..원래 이쁘다고 생각한 사람 한정만 걍 이쁘고 귀엽다고 함
옛날 학창시절이랑 대학 때는 주접 많이 떨었는데 ..요즘엔 말 하고 싶어도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몰라서 말을 잘 안 하게 되더라고 외모칭찬

18일 전
익인17
걍 잘 꾸미거나 평소보다 꾸미고 나왔음 얼굴 안예뻐도 예쁘다 해주는 사람 많음
18일 전
익인18
난 빈말로 많이 하는 편..특히 어색한 사이일때 더 그런듯
18일 전
익인19
나도 빈말로는 안해 ㅋㅋㅋ
그냥 옷이예쁘다 입술색이 잘어울린다 이정도 칭찬만 함

18일 전
익인20
나 진짜 빈말로 못하겠던데...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안예쁜걸 어케 예쁘다고 함ㅋㅋㅋㅋㅋㅋ
18일 전
익인20
예쁘다고 해도 나도 옷이 예쁘네요 머리가 예쁘네요 이러지ㅋㅋㅋㅋㅋ얼굴이 안예쁜데 예쁘다고 오바쌈바떠는건 죽어도 못함 안예쁜데 어쩌라고
18일 전
익인22
나는 진심으로 하는데 사람들이 빈말인줄 앎..
18일 전
익인23
나도 그래 화장 잘되거나 스타일 좋을때는 오늘 되게 예쁘다고 말함
18일 전
익인24
난 빈말은 눈 못 마주치고 함..ㅋㅋㅋ 하긴 해
18일 전
익인25
나도
18일 전
익인26
(머리가)예뻐요~
18일 전
익인27
나도 빈말로 못해..
18일 전
익인28
난 못해,,
18일 전
익인30
난 빈말로 엄청 잘함 ㅋㅋㅋ
18일 전
익인31
나도 그랬는데 근데 예쁘다 해주니까 너무너무 좋아해서 옷이 예쁘다 귀걸이 잘어울린다 자주 써
18일 전
익인32
나는 빈말로 잘햌ㅋㅋㅋ
18일 전
익인33
나는 빡세게 준비한 것 같으면 예쁘다 그래
18일 전
익인34
ㄴㄷㅋㅋㅋㅋㅋ 머리 옷 이렇게 지칭해서 예쁘다하지
18일 전
익인35
난 빈말하면 티나서 하면 안됨ㅋㅋ
18일 전
익인36
난 그냥 해주는데 오늘 몬가 꾸민티가 나면 기분 좋으라구
18일 전
익인37
나는 그냥 저절로 나옴 오늘 너무 아름다우시다 요정 같으시다 여배우 같으시다 아이돌 같으시다 등등 ㅋㅋㅋㅋㅋ
18일 전
익인38
나도 그냥 진짜 예뻐서 한다기보다 평소보다 꾸몄거나 눈에 띄는 바뀐 부분이 있거나 하면 이쁘다고해
18일 전
익인39
나도 빈말로 못해...
18일 전
익인40
난 예쁜 건 주관적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냥 잘 됨 막 내 취향 아니어도 누군가에겐 예쁘겠지 ㅇㅇ 예쁘당 예쁘다는 말에 큰 기대와 부담 조건이 없어진 느낌
18일 전
익인40
상대방이 듣고 기분 좋아질 말이면 뭐 걔가 싫은게 아닌 이상 못해줄 건 없다랄까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26 1:2584166 10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397 9:4543227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60 7:4739586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 생일 때 얼마정도 써?165 1:0924236 0
야구/장터이렇게 된 이상 류현진 오늘 10승 달성시 스타벅스 1만원권 신판 3명에게 드립니다..48 15:241370 0
내일도 취소면 티켓팅 일욜에 다시해? 16:17 21 0
피부표현 이쁘고 밀착력 좋은 쿠션 찾음 12 16:17 29 0
사투리 "에나” 아는사람… 왜 아무도모릊2 16:17 17 0
우취네...1 16:17 30 0
학원 선생님 추석 선물 투표좀..2 16:17 8 0
괴8 원화전 벌써 품절 잌ㅅ는데 16:17 8 0
회사에 정털리는 모먼트2 16:17 21 0
아이폰 잘 아는 사람.. 신용카드 없으면 대리점 가야되지? 16:17 22 0
키 161 몸무게 55면 어떤 식단이 제일 효과적이야? 16:16 20 0
휴 165 80초반까지 쪘다가 60후반까지 뺐는데 그나마 살만하다 1 16:16 43 0
우취인가벼5 16:16 52 0
요즘에 국내주식 왜케 많이 떨어졌어? 16:16 10 0
103블럭 자리 추천좀!!! 16:16 15 0
악 잠실 우취 16:16 94 0
나는 빈폴 춘잠 같은 춘잠을 원함1 16:16 54 0
kt쓰는익들 달달혜택 뭐쓸거야?7 16:16 121 0
미용실에서 우산 여유분 있으면 빌려달라했는데 16:16 111 0
나 코난 본다 16:16 28 0
보통 졸업년도 말 할 때 졸업년도를 말하지 4학년때 년도를 말하진 않지 않아,,?2 16:16 58 0
카톡연락했는데 안보는거 하루넘어가면 서운하고 16:1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6:32 ~ 9/13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