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플라스틱 물건 든 택배를 바닥에 던지고 가서 플라스틱 소리 엄청 크게 나는거야ㅋㅋㅋ 혼자 사는데 진심 개놀랬네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27 1:2584822 10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400 9:4544195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64 7:4740170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 생일 때 얼마정도 써?168 1:0924985 0
야구/장터이렇게 된 이상 류현진 오늘 10승 달성시 스타벅스 1만원권 신판 3명에게 드립니다..49 15:241725 0
회사인 사람 3 15:46 34 0
초딩 가르치는데 유난히 눈치 없는애 내가 다 안쓰러움… 15:46 21 0
일도 없는데 회사에 왜 앉아있어야하나2 15:45 19 0
이력서 열람하고 2-3주 뒤에 연락오면 앞 사람 탈주한걸까..?1 15:45 16 0
무난하게 예쁜 머리 vs 내가 하고 싶은 머리1 15:45 12 0
잘먹고 왜 우울하냐2 15:44 17 0
이성 사랑방 폰 하고 있으면서 카톡 안 읽는 거4 15:44 75 0
에크논 바르면 원래 작아지거나 그러지 않아?2 15:44 22 0
늦은 점메추 좀! 15:44 10 0
크레마 모티프 충전기 꽂아도 벽돌인데 어쩌지ㅜㅜ 15:44 10 0
노래들을 때 걸어다니면서 듣는 익 있어?3 15:44 19 0
무신사 후기 보는데 너무 귀여워서 사고싶어짐14 15:44 808 0
오늘 저녁에 카페에 사람 많겠지?4 15:44 13 0
최근(1~2년) 에 신당동에 떡볶이 먹으러간 익 있어??7 15:43 36 0
성수동은 뭐가 유명한 동네야??4 15:43 1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자기가 전화나 카톡으로 차놓고 만나서 바뀔게없을거같단 말 하는거.. 6 15:43 53 0
나 퇴근하고 본가가ㅠㅠㅠ 15:43 1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카톡 어때 보여 10 15:43 133 0
얘들아.. 피시 카톡 특수 문자8 15:42 67 0
이번 추석엔 나한테 살 좀 빼야겠다고 훈수두는 친척 없겠다1 15:42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6:42 ~ 9/13 1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