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난 점장님이 애매하면 다 검사하랬는데

진짜 찐 10대 티나는거 아닌이상 안해봄

어느순간부터는 얼굴 보지도 않고 팔았어.. 그때는 너무 생각이 없어서 ㅋㅋ



 
익인1
어려보이는 문신분들한텐 다함
2개월 전
익인2
액면가로 알아보긴 하는데 그래도 불안해서
긴가민가하면 걍 함 그게 맘 편하더라

2개월 전
익인3
나도 애매하면 다 했어
2개월 전
익인4
나보다 나이 한두살 많거나 동갑처럼 보였는데 고딩인 거 보고 그뒤로는 나보다 많아 보여도 다 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shival 연애 안한 게 죄냐372 11.05 21:2648782
이성 사랑방/연애중안데려다주는걸로 헤어지는거 오반가 210 11.05 22:2718589 0
일상나 일주일도 안된 신입인데 10분 일찍 출근했더니 167 8:2729135 0
야구나 솔직히 시즌 중에 특정투수때문에 피치클락 도입 원한 적 있음95 14:421891 0
일상27살인데 자꾸 35살 팀원분이 또래로 묶거든 사회는 원래 그런가85 9:425812 0
익들아 노견 산책 나갔다가 마비오기도 해? 15:17 1 0
레깅스 정사이즈 살까 한업할까 15:17 1 0
혈당스파이크 신경쓰는익들아 밥이랑 간식 먹을때마다 10분씩 걸어? 15:17 1 0
선문대 다니는 사람 15:17 1 0
입술 주름은 못 없애? 15:17 2 0
직장다니는 익들아 동료랑 엮는 장난 어떻게 반응이 베스트야? 15:17 3 0
말랐어도 2키로 차이가 크구나 15:16 3 0
신한은행상이 어떤 느낌이여..? 15:16 2 0
뭔가 내 주변 공부 잘하는 애들은 고집이 있다는 생각이 듦.. 15:16 12 0
방송 믿으면 안 됨..죄있는 사람이 더 나오려고 함 15:15 18 0
백수들 지금 모해9 15:15 16 0
민주당은 해리스 데리고 온것부터 너무 약해4 15:15 21 0
뉴욕익들 있니 15:15 9 0
쇼핑몰에 옷샀는데 소보원에 신고해두돼? 2 15:15 16 0
나이 먹었는데 글씨체 바꿀수 있나.. ㅠ4 15:14 12 0
나 정말 힘든가봐 15:14 15 0
이성 사랑방 썸 중에 간단한 선물 오바일까..? 14 15:14 41 0
상사분께 도움을 받았는데 내일 뭔가 드려도 괜찮을까?1 15:14 7 0
김포에서 국내선 탈거고 수하물 맡겨야하는대 한시간전 도착 가능??3 15:14 11 0
트럼프랑 윤은 궁합이 너무 안좋은데1 15:14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5:14 ~ 11/6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