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l

ㅈㄱㄴ



 
익인1
굳이
18일 전
익인2
굳이.. 94면 결혼 생각할 나이임
18일 전
익인3
걍 뭐 어린쪽 20대 중반이면 알아서 할 나이라고 생각함 10살차이를 만나던 뭐든...
18일 전
익인4
ㄹㅇ굳이...
18일 전
익인6
굳이
18일 전
익인7
굳이 심심하면 소개빋아서 놀아
18일 전
익인8
? 97~98 또래도 잔뜩 있는데..
근데 쓰니가 좋으면 만나는거지..

18일 전
익인9
엥 굳이?? 나 00이고 94 만나는 중인데 자만추여서 만났지 소개였으면 바로 깠을듯
18일 전
익인10
ㅅㄹ
18일 전
익인11
우웩
18일 전
익인12
너 스타일이면 받아 아니면 진~짜 굳이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26 1:2584166 10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397 9:4543227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60 7:4739586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 생일 때 얼마정도 써?165 1:0924236 0
야구/장터이렇게 된 이상 류현진 오늘 10승 달성시 스타벅스 1만원권 신판 3명에게 드립니다..48 15:241370 0
내일도 취소면 티켓팅 일욜에 다시해? 16:17 21 0
피부표현 이쁘고 밀착력 좋은 쿠션 찾음 12 16:17 28 0
사투리 "에나” 아는사람… 왜 아무도모릊2 16:17 16 0
우취네...1 16:17 28 0
학원 선생님 추석 선물 투표좀..2 16:17 7 0
괴8 원화전 벌써 품절 잌ㅅ는데 16:17 8 0
회사에 정털리는 모먼트2 16:17 20 0
아이폰 잘 아는 사람.. 신용카드 없으면 대리점 가야되지? 16:17 21 0
키 161 몸무게 55면 어떤 식단이 제일 효과적이야? 16:16 19 0
휴 165 80초반까지 쪘다가 60후반까지 뺐는데 그나마 살만하다 1 16:16 41 0
우취인가벼5 16:16 52 0
요즘에 국내주식 왜케 많이 떨어졌어? 16:16 9 0
103블럭 자리 추천좀!!! 16:16 15 0
악 잠실 우취 16:16 92 0
나는 빈폴 춘잠 같은 춘잠을 원함1 16:16 54 0
kt쓰는익들 달달혜택 뭐쓸거야?6 16:16 117 0
미용실에서 우산 여유분 있으면 빌려달라했는데 16:16 110 0
나 코난 본다 16:16 26 0
보통 졸업년도 말 할 때 졸업년도를 말하지 4학년때 년도를 말하진 않지 않아,,?2 16:16 58 0
카톡연락했는데 안보는거 하루넘어가면 서운하고 16:1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6:32 ~ 9/13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