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은 1년동안 알바 한번했고 그 한번도 2달하고 관뒀어
맨날 돈없어서 만나지도 못하고 돈없다하고
일을 관두면 일을 구해야하는데 구하지도 않고
맨날 루틴이 오후 4시에일어나서 7시까지 밥먹고 딩굴거리다 7시반에 피방가서 새벽 2시까지 놀다 집와서 다음날 오후 4시까지 자고 이거 반복인데 너무 한심해..
폰요금도 부모님이 내주고 가끔 돈도 부모님이 용돈 쫌쫌따리 주시는거 같은데 그걸로 간신히 생활하는거같거든
데이트도 잘 안하고 걍 하루가 넘 한심함 ㅠ오늘도 주말인데
솔직히 백수한테 주말평일이 어디있어 어제 새벽6시에 자서 지금 일어난게 말이되나 ,,하 진짜 한심하다 내가 그래서
언제까지 이러고 늦게자고 늦게일어날거냐고 하니까 오늘만 그런거지 평소에는 3시에일어난다고 ㅋㅋ 말넘심이래ㅠ
그래서 너의하루를 좀 돌아보라햇어 하 진짜 1년 째 만나고있다 저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