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보건복지부나 교육부 청문회 한번이라도 보고와라 의대 증원에 아무 논리적 근거가 없음

[청문회 질의]

전공의 지원 거의 안했는데 어떻게 하실겁니까?

>>최대한 설득하겠습니다

흉부외과 힘들어서 안가겠다는데 어떻게 하실겁니까?

>>설득하겠습니다

증원시 교육부 예산 확충되었습니까?

>>논의중에 있습니다

의대 증원 회의록 제출해주세요

>>파기했습니다

의대 정원 배정위원회에서 현장 점검 나갔습니까?

>>안 나갔습니다

의사들은 필수과나 지방의료 문제 해결안된다고 하는데 정부는 회의록도 없고 구체적 계획도 없고 심지어 현장 점검도 안했는데 응 아니야 증거 없지만 어쩌라고ㅠㅠ무조건 2000명 이러고 있고 지금 의료현장은 망해가고ㅋㅋㅋ 다들 청문회 한번은 보고 욕하는거임????



 
익인1
그거 보고도 욕 할 사람이 있을까...? 어차피 커뮤니티에서 어떤 주제에 대해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게 뭔지 잘 알지도 모르면서 욕함...
18일 전
익인2
근데 사람이 죽어가는데 이렇게 파업하는건 욕먹어야하는거 아냐? 정부에서 이런식으로 부족한 직업군 증원할때(간호조무사, 개발자 등) 간호사 파업하고 개발자 파업해서 시스템 안돌아갔음? 의사협회의 자존심, 지들 밥그릇 챙기는게 어마무시하다고 봄 이대로 계속 의사협회가 하자는대로 돌아간다? 영원히 의사협회는 정부말 들어먹지도 않음 지금 둘이서 오랫동안 해온 힘겨루기(지금까지 계속 의사 승) 중이고 그 가운데 새우등(국민) 터져나가고있음
18일 전
글쓴이
청문회 풀버전 보고와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28 1:2585588 10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403 9:4545112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68 7:4741089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 생일 때 얼마정도 써?177 1:0925681 0
야구/장터이렇게 된 이상 류현진 오늘 10승 달성시 스타벅스 1만원권 신판 3명에게 드립니다..51 15:242072 0
사람 질리게 만드는 애인 사귀어본적 있어? 16:59 1 0
뒷담 분위기 형성될때 어떻게 자연스럽게 빠져나와?? 16:59 1 0
친구 공무원 합격증 스토리에 그냥 하트만 누르는거 넘 가 16:59 1 0
올영 알바 해본 사람? 16:59 2 0
정육점 삼겹살 한돈에 15,000원이면 평균이여?? 16:59 2 0
의사들 그냥 싹 면허취소 시키면 되지 않아? 16:59 2 0
간호사들은 종합병원 취업한거면 엄청 잘간거지? 16:58 2 0
취미가 헬스라고 하지말 걸1 16:58 9 0
6논술 쓰는데 도박모험수vs그나마 안전빵 1122 16:58 2 0
부담스럽다는건 아무 관계 아니니 부담스럽다는 건가 16:58 5 0
눈썰미랑 미감 진짜 좋은 익들아 직업이 뭐야? 16:58 9 0
야구선수는 몇살부터 나이 많은 거야? 16:58 12 0
요즘 쿠션은 왜 리필판매를 안함 1 16:58 4 0
대체 세웅이 승투는 언제쯤 줄거야? 16:58 8 0
서울익 오늘 우리동네 길 많이 막히나보네 16:58 7 0
저희 내일 팀 로고 하루만 이거 써주시면 안될까요 ? 16:57 10 0
미니양갱 선물 받았는데 세개째 까먹는중...1 16:57 8 0
돈 많다고 자랑 할거면 밥이나 사주고 자랑해라 1 16:57 10 0
공시생 친구 공시 그만 봤으면 좋겠어 너무 답답해 16:57 16 0
쓱튜브 건수 잡았다2 16:57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6:56 ~ 9/13 16: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