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쿠팡알바 힘들다고 하는데

무슨 센터를 가냐, 어떤 일을 하냐에 따라 다른 것 같음...

센터 두군데 가봤는데

한군데는 나름 체계적이구 설명도 1시간동안 해주고

일 시작할 때 항상 준비운동 하고 그랬거든?

근데 다른 데는 좀 얼레벌레 시작함ㅋㅋ

직원들도 싸가지없구ㅠ

그리고 출고보단 입고가 제일 나은 것 같아

입고 중에 상품뜯어서 토트에 넣는게 있는데

그거하면 선풍기 1인1대씩 있구 대형선풍기도 틀어놔서

좀 덥긴해도 꽤 괜찮았음...

출고는 딱 한번 해봤는데 쉬는 시간도 안주더랑...

입고하면 중간에 쉬어서 별로 안 힘들었거든...ㅜ

[익인1]

신선센터 ㄹㅇ괜찮은득

[글쓴이]

신선센터 한번두 안가봤는데 냉장 쪽인가..? 여름에 좋겠다ㅠ

[익인2]

나두 신선센터 할만했어 포장은 좀 지루하고 출고할 때 그 카트에 넣고 다니는 거 잼썼어

[익인2]

근데 멀티포장에 파레트 나눠주는 일... 이름이 기억 안 나는데 그건 진짜 지옥이었음

[글쓴이]

진짜 일에 따라 힘듦 정도가 갈리는 것 같아ㅋㅋㅋㅋㅋㅠ

[익인3]

일은 그럭저럭할만한데 계약직이 개싸가지거나 짜증내면 진짜 일하기싫음ㅋㅋㅋ
하는방법을 알려줘야지 물어보래서 물어봤는데 짜증내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