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2l

오늘도 경기 나왔대…



 
신판1
몸 푸는 거 보고 욕했어 진자
25일 전
신판2
응 67경기.. 또 이닝쪼개기 또 투마카세..진심 병헌이 나올때 1루분위기 진짜 안좋았어
25일 전
신판3
이번 시리즈 내내 이닝쪼개기로 좌타일 때마다 이닝 중간에 올라왔는데
병헌이 올라오는 내내 1루에서 욕 진짜 개많이함

25일 전
신판4
헉..진짜 심하다,,,ㅜㅜㅜ본인 몸도 아니면서 어린선수를 왜이렇게 혹사시켜… 감독이 제일 하면 안되는짓이잖아
25일 전
신판5
거기다 멀티이닝..
25일 전
신판2
어제도 멀티이닝 오늘도 연투에 멀티이닝...
25일 전
신판6
개빡침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83 09.19 15:5048028 0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81 2:5420798 0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76 2:0723155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51 09.19 21:597633 0
야구각팀 독방 슬쩍 훔쳐보고옴 ㅎㅎ;46 09.19 23:0116557 0
프랜차이즈 선수란11 08.25 22:33 337 0
롯데는 오늘부로 5강 싸움에서 하차합니다14 08.25 22:32 676 0
마스코트한테 난리친거 이거 찐이야?15 08.25 22:30 1344 0
휘집선수 그거 논란이었자나 (아님)5 08.25 22:30 347 0
에잇 엘택연 엘유섬 엘휘집!!!!!7 08.25 22:30 109 0
그치만 뜡이들은 염이염이라는 별명도 붙어줬짢아6 08.25 22:30 149 0
블팸이랑 누리 귀엽다3 08.25 22:28 227 1
뎡질즈들... 오해하지마... 우리 염경엽 싫어해...1 08.25 22:28 121 0
타팀이지만 양현종 선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대단한 선수인 것 같아3 08.25 22:27 173 0
이주형 티셔츠 볼사람ㅋㅋㅋㅋㅋ 08.25 22:25 136 0
와 한화 최근 8W 2L 이네7 08.25 22:24 386 0
레니 내장 여성분이라길래 찾아봤는데4 08.25 22:24 650 0
둥둥이들 너네 갤러리에 염경엽 사진 많지?!4 08.25 22:22 151 0
내가 잡을거라는 확신이 있으면 오스틴처럼 콜플 하면 되는데...4 08.25 22:20 432 0
얼라가 경기 지고 우는거 보고6 08.25 22:19 344 1
팀이 3번 바뀌셨는데 영원히 우리팀을 패는 분이 계셔4 08.25 22:18 623 0
평일 경기 이길 가능성이 없어보임1 08.25 22:18 131 0
근데 왜 맷돌이야...?9 08.25 22:18 310 0
다음주도 흥미진진한걸1 08.25 22:16 201 0
무지들아 혹시 신범수씨 원래 이렇게 흙감자시니9 08.25 22:16 2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9:58 ~ 9/20 1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