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여시하고 솔직히 사상도 약간 좀 그럼..그냥 흐린눈하고 만났어 솔직히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잖아?
얘가 길에서도 여시하고 있어서 내가 장난으로 '여기 여시하는 사람 있어요!!'라고 외쳤는데 헤어지자고 톡이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