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단기알바 지원했는데 짜증난다..

지원하고나서 보건증 발급받은지 6개월지나서 안된다고해서 그냥 그렇게 연락 끝냈거든..

근데 나중에 또 연락온거야 근데 그때 내가 밥먹느냐고 연락온줄 몰라서 뒤늦게 내일 보건증받고 출근했으면싶다는 연락보고 연락했더니 연락이 늦었다고 다른사람 뽑았다고해서 알겠습니다~하고 끝냈거든

아 근데 또 잘준비하는데 이번엔 전화오는거야

근데 이미 맘이 떠나서 하기싫어져서 연락을 안받았다?

아 근데 장난하나

내일 출근가능하냐고 연락한거야

아니 뭔 밀당하나..........

차라리 연락피한게 다행인듯

내일 출근했으면 저 변덕에 내가 일하면서 미쳤을듯

[익인1]

뽑았는데 금방 그만뒀나보네
안 간게 나았다

[익인1]

밤 늦게 전화하는 건 뭐임.. 자기입장이였으면 화냈을거면서

[글쓴이]

지원한 사람도많았는데 뭔변덕인지 걍 초등학교급식실이였는데 거긴 다시 또 올라와도 지원안할듯..

[익인2]

저런 사장 밑에서 일하면 큰일남..

[익인2]

급여로 밀당하는거 보면 진짜 죽이고 싶을걸

[글쓴이]

그니까 안간게다행이지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