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스스로 생각했을 때 전연애 헤어짐의 원인제공이 자기였을 때 말하는 거
그런 경우는 자기가 파국으로 가는 길을 스스로 여는 경우라서 내가 이렇게 불안하고 힘들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그런 감정은 자기 스스로 통제하고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함
대화로 못 품
상대방은 변화가 없고 한결같은데 나만 오도방정 떠는 거라서
책 많이 읽고 마인드 컨트롤 하면서 난 많이 바뀌어서 언제든지 헤어져도 혼자 잘 살 수 있게 사는 중
예전에는 연락 소리만 들리면 부리나케 달려가서 읽고 답장하고 답장 바로 안 오면 안 좋아하는 것 같고 사정이 생겨서 데이트 미뤄지면 나 안 좋아하는 것 같고 불안하고 그랬는데 이제 아무 생각 없음 그런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