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찜찜하고 수상하고 약간 무서웠음
스물두살때쯤 놀다가 한번 따여봤는데 그땐 어리고 지금만큼 흉흉한 분위기도 아니었어서 걍 넘기고 말았는데 요즘 분위기 안좋아서 그런가 무섭고 당황해서 땀삐질삐질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