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잡담] 아 솔직히 단디보다 쎄리가 더 귀엽다고 | 인스티즈

어둠의 쎄리단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쎄리니폼을 내놔라…



 
다노1
마자마자
2개월 전
다노2
인형 키링 머리띠 유니품 내놔 + 쎄리방망이도 내놔라 난 말했다?(내놔!!
2개월 전
다노3
인정 나 쎄리가 더 좋아
2개월 전
다노4
갠적으로 쎄리 공식일러는 좀 싸납게 느껴지는데 인형탈은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 박건우 머리자름!!!!13 11.14 15:181999 0
NC 내부 FA 다 만났데11 10:432155 0
NC 임정호 싸인해9 11.14 14:271681 0
NC엔팍 스벅에 8 11.14 16:001513 0
NC 타운홀 입장 경품 귀여워6 11.14 17:522297 0
엥인업인데 직관가는 팬들을 생각해서 최선은 다해라3 09.30 17:03 100 0
이젠 엥인업봐도 별 생각이 안드네9 09.30 16:56 798 0
라인업8 09.30 16:52 740 0
훈련소 가서 없는데 오ㅣ 말소 안 시키는거야???2 09.30 16:40 236 0
그라운드 하이파이브 N팀 엔트리에 있는 선수들만 있지?!1 09.30 15:56 91 0
그라운드 하이파이브 생각보다 별거 아닌데...6 09.30 15:45 772 0
오늘 경기 유체이탈방식으로 봐야겠다............ 09.30 15:02 81 0
원래 시즌 끝나고 훈련소 가려고 했는데 09.30 14:46 130 0
장터 홈막 2연석 구해요.... 09.30 14:37 36 0
주원이랑 영규 머리 잘랐네11 09.30 13:05 1527 0
다노들 혹시 선물하기 받은 걸 또 선물하기 할 수 있어??2 09.30 12:37 97 0
야구팬들은 비시즌에 뭐하면서 버텨?19 09.30 10:07 2312 0
오바야 아침부터 울컥함3 09.30 09:29 304 0
아 엔튭 봤는데 루오 거의 치어리던데2 09.30 08:06 143 0
아 오늘 달글 자꾸 공룡이 팬티벗은짤 올리고4 09.29 23:52 363 0
시훈이가 너무너무 부럽다 .....8 09.29 23:15 811 0
혹시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 스토어 굿즈 재입고 관련.. 8 09.29 22:46 189 0
나 참 쉬운 사람이네…6 09.29 22:45 193 0
근데 주환이 선발 가능해…?7 09.29 22:37 219 0
권희동 미친거야? 규린이 너무 귀엽잖아2 09.29 22:37 1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4:04 ~ 11/15 1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