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꾸 날 가르치는듯한 말투? 지가 다 세상 옳다든식이라는게 짜증남 울아빠가 담배피는데 그게 너무 걱정돼서 싫다고 하는얘기가 남자얘기로 갔는데 담배안피는사람 만나겠다니까 야 그러면 만날사람 없어 이러고 내가 니주위만 그렇지 안피는애들도 많다니까 그런사람들은 임자있다고 이런식으로 자꾸 내말을 부정하려들어 끝까지 아니야~이러고 나 너무 화나는데..내가 예민한거니?? 저런게 한두번이 아님 한번씩 저러는데 스트레스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