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14l 1

추천  1


 
로즈1
신쟁💖💖💖
21일 전
로즈2
그니까 짤 올라오는거 보는데 너무 재밌고 좋다ㅠㅠ 연봉협상에 옵션얘기 진짜 웃겨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일 전
로즈3
ㅋㅋㅋㅋㅋ밥 챙겨주는거 좋다
21일 전
로즈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구단버스 봐도 좋아보여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OnAir 💖🌹 24.09.16 기특한 윤하에게 득지주고 더위 조심🥺 🌹💖 1900 13:1112293 0
키움걍 이 뎁스로 이정도 하는 것도 신기하다 생각하고 나니까 10 18:401487 0
키움 등말소10 12:051443 0
키움아니 명종이 군대가???7 09.15 23:57627 0
키움고척돔 정말 좋지만 아쉬운 점5 19:53293 0
ㄹㅇㅇ6 09.06 17:12 723 0
재상이 콜업2 09.06 16:35 109 0
꽃게 키링 사고 싶었는데… 09.06 15:23 74 0
일단 챔필 왔는데10 09.06 14:39 1515 0
키링 애초에 2시에 바로 안떴지?1 09.06 14:32 108 0
재상이 퓨처스 말소던데3 09.06 14:29 184 0
오프혀샵도 수량 적게 푸려나 09.06 14:26 33 0
로즈들아 들어가서 바로 옵션 선택창 누르지 말고 3 09.06 14:15 120 0
키링 수량 어케된거야7 09.06 14:09 692 0
🙏우취 안되길🙏 09.06 13:32 40 0
우취되는거 안좋아 09.06 13:13 85 0
우리 오늘 우취일수도 있겠다4 09.06 11:58 207 0
김주형 말손가보네8 09.06 11:41 1611 0
김주형 고양 등록 09.06 11:41 49 0
하성 정후 같이 뛰나?????? 3 09.06 10:58 189 0
마캠 스캠 기대된다3 09.06 10:47 86 0
사랑꾼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9.06 10:28 929 0
카드 뭐 살꺼야??12 09.06 00:39 1028 0
동욱이 신경쓰여.... 3 09.06 00:26 182 0
얘드라 다들 키링 살거야??9 09.05 23:57 8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0:40 ~ 9/16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