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그냥 몰랐던 사이였음 좋았을텐데
사친으로만이라도 만족해야지…휴
날 형님으로 부르고 그래 딸아 이렇게 선그으니깐
선톡? 생각도 못하뮤 진짜 용건 있을때만 함…
최근에 내가 입문하는 취미가 인티제 친구가 하고있는거라
필요한 연락..? 가아깜 만남
최근에 만났을때 약간 목덜미 확잡고 자기쪽으로 끌고서 귓속말로 옆에 테이블 너무 시끄럽다 이랬던거 나만 설렛다..ㅋ.. 이제 연애 어떡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한적 있는데 내가 그때 허허 하고 웃어넘겻었는데
짝사랑 너무 오랜만이라 다른사람이 나한테
호감표시해와도 관심이 안생기네ㅜ이거 클났네
짝사랑 언제까지 가냐 이거….마음 접고싶은데 진짜 안되네… 고백은 하기싫다 그러면 친구로도 못지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