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로 가지지 못할 여자니까 어떻게든 상상으로라도 능욕ㅋㅋ해보겠다고.나였으면 그냥 그수준까지 가면 너무 쪽팔리고 현타와서 스스로 죽었을거같아 어떻게든 내손아귀에 있다는 느낌 느껴보고싶어서 토독토독 몸비틀며 만들고있을 생각하니까 진짜 삶이 저주스럽고 자...살마려운데..? 그러면서도징글징글하게 살아있는것도 진짜 인간구데기같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