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인생 첫 직관 갈 예정인데 이때 우리 선발 누구려나?



 
글쓴보리
선발투수 얘기한거야
2개월 전
보리1
4선발일지 5선발일지 그걸 모르겠어서ㅠ
2개월 전
보리2
우리 대체선발 어케 될지 몰라서 아직... 애매해ㅠㅠ
2개월 전
보리3
우취있을수도 있고 대체도 있고.. 아직은 몰라유 ㅠㅠ
2개월 전
보리4
몰라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주니폼 다들 누구 마킹했어?28 11.08 23:03975 0
한화보리들 상백씌랑30 11.08 11:236476 1
한화보리들 핑니 마킹 누구 할겨???? 했으면 누구 했어?27 11.08 22:341250 0
한화/OnAir 저 라이브 정리 하고 있거든요 34 11.08 22:302520 0
한화 망해따 보리들아 25 11.08 18:504552 0
재포 인터뷰 09.17 18:29 79 0
바리아 진짜 괘씸하네 3 09.17 18:27 313 0
서현학생은 배나구가 142 막 이러네6 09.17 18:20 270 0
에...찬혁이 오늘도 직관왔네6 09.17 18:12 308 0
장터 9/21(토) 롯데전 1루 1층 두자리 필요한 보리? 10 09.17 18:04 141 0
시닙 보리닌데 우리도 용병을 잘 뽑은 해가 있었겠지?? 6 09.17 18:01 216 0
재포.....🥺🥺🥺 5 09.17 17:59 258 0
내일 처음 보는 선발분이구나!!1 09.17 17:57 184 0
사실 오늘 순꾸 사진 이거 쓰고 싶긴 해 5 09.17 17:56 231 0
현빈이 빠따재능은 진짜 얼마만이지1 09.17 17:56 128 0
김서현 슬라이더 이거 미친거 아냐1 09.17 17:53 113 0
도윤이 100안타 채울 수 잇을까 7 09.17 17:52 166 0
순꾸볼 없는건가? (⁰ꃪ ⁰ 三 ⁰ ꃪ⁰ ‧̣̥̇)2 09.17 17:50 166 0
내년엔 가을 갈 수 있을까......... 19 09.17 17:47 256 0
우리 그러면 이번주 선발은 어케되는거지?......6 09.17 17:43 159 0
근데 진심 김인환 나오자마자 김경문 미쳤나 싶었음 4 09.17 17:42 176 0
이긴 건 이긴 거고 김인환은 내려라..1 09.17 17:39 83 0
내일 선발 동욱이 12 09.17 17:39 838 0
그래도 챈성 오늘은 공 좀 보긴 하더라3 09.17 17:38 137 0
재포 아팠구나.. 21 09.17 17:36 29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