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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바닥에서 자고있었는데 뭔가 인기척느껴져서 깼더니 아빠가 뒤에서 나 껴안고 가슴 주물락 거리고있었음

그때 아빠가 잠결에 그랬는지 맨정신인지는 아직 모르겠긴한데 아침에 엄마앞에서 그거말했더니 그냥 웃으면서 다들 넘기는분위기였고 나도 기억에서 그걸 지워버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좀 이상하네….? 이거 성추행 맞아? 아무리 어렸어도??

이 일 있고 아빠가 침대에 올라오면 내가 바로 내려갔었거든 그러니까 아빠가 ㅋㅋㅋㅋ 왜 아빠가 남자로 보여?? 이러고있음ㅋㅋㅋㅋㅋ 하 갑자기 개빡쳐 어렸을때 맞기도 많이 맞았었는데

다른 아빠들도 이런적 있나



 
   
익인1
돈벌어서 독립해라
엄마까지 묵인하는거면

18일 전
익인2
성추행 맞아
아빠가 잠결에 또는 실수로 엄마인 줄 그랬다 쳐도 만진 건 사실이잖아. 성추행이야.

18일 전
익인3
아 장난하나 .
우리집 남자들은 그런적 없음… 저건 진짜…하…
빨리 독립하자…

18일 전
익인4
미친. 처죽여야돼 아 또라 쓰니야 빨리 벗어나라 나도 오빠가 저런 적 있는데... 어려서 그냥 넘어간게 아직도 한이야
18일 전
익인5
도망쳐 ㅠㅠㅜㅜㅜ
18일 전
익인6
돔황챠,,ㅠ 아빠가 남자로보여?<<이런말하는게……ㅇㅇ
18일 전
익인42
222
18일 전
익인43
33333333
18일 전
익인7
도망쳐..
18일 전
익인8
하아..애초에 정상적인 아빠면 "아빠가 남자로 보여?"이런 생각조차 안 들걸 저런 말 한다는 게 자식 여자로 보는 거 아니냐고..
18일 전
익인9
ㄹㅈㄷ 아 더럽다 쓰니 미자야?? 조심해...
18일 전
익인10
나도 막 사춘기일 때 아빠가 주물거린 적 있어 그 후로 그런 일 없긴 했는데 가족들은 내가 괜히 아빠 미워하는 줄 알더라
18일 전
익인11
아 진짜 미친거아니냐고
정상적인 아빠는 절대 그렇게 안해
심지어 엄마인줄 알았다고 하는것도 말 안돼

18일 전
익인12
와 첳번째는 뭐 엄마엿다고 착각해서 그렇다쳐도 마지막 아빠가 남자로보여 이 발언이 에바임
18일 전
익인13
? 진짜 죄송한데 너무 더러움 남자로 보여 뭐야..;
18일 전
익인14
혹시나 했는데 마지막 발언땜에 엄마로 착각한게 아니라 정확히 딸인거 알고 한 짓이란게 증명되네
18일 전
익인15
아 제발.... 나도 이런 기억 평생 갈 거 같아
18일 전
익인16
우리아빠는 내가 다가가기만 해도 징그럽다고 저리가라고 함
절대 정상적인 아빠는 안저러지

18일 전
익인17
아 드러
18일 전
익인18
와 저 멘트 너무 대박인데.................?
진짜 아빠로 안보일거같애....... 엄마는 왜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지....?

18일 전
익인20
쌰갈 미쳤나 그래놓고 남자로 보이냐는 발언은 진심 미친거아닌가
18일 전
익인21
초딩 딸한테 남자로 보이냐고 한 것부터가 너무 이상한데..? 이게 말이되냐고..하
18일 전
익인21
아니 쓰니 엄마 대처도 레전드네
18일 전
익인22
진심 한번도 없음 그런적 내가 아빠한테 팔 붙잡고 매달린적은 있어도 아빠가 나한테 쓸데없는 터치 한적은 1도없음
18일 전
익인23
헐 나도 나도 헐 나 아무한태 말 안 했던건데
18일 전
익인23
난 아빠 실수인거 알고있어…
엄마인줄 알고 순간적으로 그랬던거 같아
난 그때 자는 척 하면서 계속 뺐고 이후로 절대 아빠랑 안 자 아빠는 그냥 버릇인거 같아….

18일 전
익인23
난 엄마한테도 말 안 했음…. 그냥 완전 비밀로…. 아빠도 모를걸…ㅠ 근데 가끔 문득문득 떠올라서 빨리 잊어버려….
18일 전
익인45
하 나도.. 나는 자는척하다가 아빠가 깨서 놀라곤 옆으로 가긴했지만 이 기억이 평생 찝찝하게 남네..
18일 전
익인24
아빠랑 사이 엄청 안좋은데 그런일 한번도 일어난적 없어,,
18일 전
익인25
정상적인 아빠는 애 가슴 쭈물거리지도 않고 남자로 보이냐 이런 소리도 안해..
18일 전
익인26
그게 그거지만 차라리 동생이거나 오빠면 부모님이 갈라놓을수라도 있지 아빠가 그러면 진짜... 참담하겠다
18일 전
익인27
어머니도 어케 그걸 걍 웃으면서 넘어가시지…
18일 전
익인28
아빠가 남자로보여? 는 어이가없어서 아빠가 남자도아닌데 왜 피하냐 이런걸로 물은거같은데
18일 전
익인29
쓰니한테 미안한데 다늙은 쭈그렁 아재가 뭔 ㄱ.소리래 진심 빨리 돈모아서 독립하길
18일 전
익인30
아니.. 친아빠 맞아?.. 사람 맞아??
18일 전
익인31
나는 삼촌..
18일 전
익인33
욕나오네 아 진짜
18일 전
익인32
아직 학생이라 독립 힘들면 기숙사 있는 학교 진학 추천..
18일 전
익인35
아니..절대 그런일 없음. 오히려 청소년기 되니까 엄마가 아빠한테 주의주고, 아빠도 너무 가까이 붙는거나 신체적인 장난 안함(안거나 간지럼, 찌르기 같은거)
18일 전
글쓴이
아빠가 엄마로 착각해서 그런건 아닐거같은게 평소에도 내 다리 주물거리면서 점점 허벅지로 손 올라가고 여러가지로 기분나쁜경험이 많았음…
18일 전
익인36
쓰나 절대 착각할 수가 없어..그리고 아버지 대사가 아주 확신을 주네;
18일 전
익인37
나도 그랬음..
18일 전
익인38

18일 전
익인39
나도 중딩때 짧은바지 입고 식당에서 밥먹고있었는데 아빠가 옆자리에서 내 허벅지 맨살을 손으로 꽉 집고 근엄한 표정으로 쳐다봤었음.. 그땐 나한테 화내나? 싶었는데 다시생각해보면 기분 뭣같음 그리고 나 20살때 좁은 틈 지나가느라 아빠 시선에 내 엉덩이가 보이게 지나갔었는데 그때 내 엉덩이 퉁 치더라 ㅋㅋ 아주 어렸을때 나한테 장난치던 자세도 침대에 눕혀놓고 그 위에 올라타서 손발 못움직이게 막고 내 뱃살 깨물고 그랬었는데..하 중요한건 지 아들한테는 안그럼
18일 전
익인40
으 독립하자
18일 전
익인41
🤮 본문이랑 댓글들 다 너무 더러워.. 다들 독립해서 안전하게 생활하렴
18일 전
익인46
헐 얼른 독립해야겠다 잘 땐 꼭 잠그고 자는 거 잊지말고
18일 전
익인47
기분 드럽겠디ㅠㅜ
18일 전
익인48
독립하자. ㅠㅠㅠ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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