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가정학대나 학교폭력을 당할 경우 어떤 사람은 잔인한 범죄자가 되고 어떤 사람은 우울증과 더불어 정신적으로 나약한 사람이된다…
유전? 뇌구조? 이런 생물학적 문제일까?
정말 인간의 자유의지일까
모든건 타고난대로 살아가는거 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