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같이 떼쓰고 논리에 맞지도 않는 왕왕 씨부려도 그걸 다 들어주고 있는 이상한 문화인듯 단순히 이런 사건 뿐만 아니라 오프에서도 진상 민원인에도 최대한 맞춰줘야 하는 공공기관 시스템이나 악성 리뷰에도 숙이고 들어가는 사장이나 등등... 쌉마이웨이가 너무 필요한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