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밖에 모르는 할머니 때문에 아빠 성격 극예민-> 엄마랑 결혼하고 엄마한테 예민하게 굴어서 엄마 성격 바뀌고 극단적 -> 나한테 극단적이고 예민하게 말하고 행동.. 정말 너무 불쌍한 가족이야 갱년기도 더해져서 다들 너무 힘들어보이던데 엄마아빠 구해주다가 내가 죽을까봐 모른척중인데.. 정말 부모가 중요해 할머니가 원망스럽다
둘다 내가 본 사람들중에 정말 예민해서 친구들도 다 떠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