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기분드라워서 탈퇴하고싶은데

어차피 퇴사했고…

근데 서로 정보 주고받은? 그런게 많아서

동종업계로 이직이라 텔레안써도 탈퇴하기도 아까움 하아

세상이 왜이러냐 토나옴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2732 1:2589949 10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427 9:4549416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94 7:4744785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 생일 때 얼마정도 써?206 1:0929216 0
야구/장터이렇게 된 이상 류현진 오늘 10승 달성시 스타벅스 1만원권 신판 3명에게 드립니다..67 15:243930 0
못사는 동네는 17:42 1 0
한국영화 추천해줘!! ott로볼거양 17:42 1 0
부담스럽지 않게 선물 주는 법은 없을까? 17:42 1 0
비키니 입는 사람들은 다 왁싱하고 입는거야?? 17:42 1 0
구라아니고 요즘 남고딩들 심각해 17:42 1 0
추석에 택배아예 안하지? 17:42 1 0
이성 사랑방 나 왜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은 안좋아지지… 17:42 3 0
아 추석선물세트 알바하는데 빈정상하네 17:41 7 0
종아리 굵은 익들 부츠 어디꺼신어?? 17:41 3 0
아이폰 16사려는데 자급제할까 대리점할까 뭐가 이득인지 한번 봐줘!! 17:41 7 0
두부 거의 한 모에 계란후라이 2개나 먹었는데 더 먹고싶다1 17:41 3 0
지에스 샌디치 이거 마시썽? 17:41 4 0
인티 내가 쓴 글만 볼 수 잇는 기능 없어졌어?1 17:41 7 0
훈녀 특별한 거 없음 17:41 6 0
요즘 너무 지쳐 나 그냥 소소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어1 17:41 3 0
버스에 사람이 많으면 안쪽에 자리 있는데 굳이 바깥쪽에 앉지 말아라 17:41 7 0
러닝단점은 종아리가 겁나 튼실해지는거임.. 17:41 9 0
친구가 자기네 회사 자리 났대서 17:41 11 0
스레드에 이상한 사람들 왤케 많은 거 같지.. 1 17:40 8 0
하 떡값 안 주는 거지같은 회사 17:40 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7:40 ~ 9/13 1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