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힘든 일은 우리들의 신? 또는 창조주 아니면 운명이 준 경험치라고 생각한다.
그 당시에는 너무 힘들더라도 훗날 미래에 자신이 과거를 회상할때 그 기억이 나만의 자양분이자 현재를 살아갈수 있는 가치 있었던 하나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이 그 증거가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 자신이 너무 힘들고 외롭고 지쳤더라도 먼 훗날?
아니 가까운 미래의 나에게 자양분이 되고 더욱 멋진 나 자신으로 거듭날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