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이 진짜 넓거든 내가 ..
근데 아무리 노력해도 좋아질 수 없는 영역이 모공인 것 같아 ㅠ 얼굴에 구멍 뽕뽕 뚫린 거 볼 때마다 내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고 프라이머를 아무리 발라도 절대 깐달걀 피부가 될 수 없다는 현실이 너무 슬픔 ㅠ 파데 모공에 다 낀 거 보면 진심 스트레스 개받음 …….. 자연광에 노출된 내 피부 볼 때마다 한숨밖에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