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반이지만 1부에선 못느꼈던
택주의 연상미 제냐의 연하미 ㅠㅜㅜ 너무 좋음
그럼에도 제냐의 집착절륜함을 잃지 않고
둘 서로 L넘치게 시작되서 벌써부터 마음이 웅장해짐
여러분 어서 2부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