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442 9:4555966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407 7:4749837 1
일상 우리 회사 경리 떡값 0하나 빼먹은거 같은데134 10:2216029 1
이성 사랑방여자는 왜 연하를 안좋아해???94 8:0914647 1
야구/장터이렇게 된 이상 류현진 오늘 10승 달성시 스타벅스 1만원권 신판 3명에게 드립니다..86 15:246718 0
인스타 하이라이트에 피아노 18:28 8 0
원래 옛날에 나온 휴대폰은 쓰다 보면 금방 망가져?? 3 18:28 20 0
얘들아... 국어공부해... 다늦어서 하지말고 어릴때 많이해...17 18:28 388 1
아이폰 사전예약 하려는데 256 512 용량 아직도 못정함7 18:28 80 0
쌍수한지 4년됐는데 이제서야 자연스러워 질 수가 있는거임?2 18:28 13 0
혹시 일본 잘 아는 사람 있어? 파스모나 스이카 있으면 넥스 탈 수 있는 거야???..1 18:27 6 0
나 너무 일찍 퇴사하는건가 18:27 11 0
안경 써야 하는데 빋침 부분에 여드름 생김2 18:27 8 0
아빠가 드시던 약 못 챙기고 입원했으면 어떡해??9 18:27 34 0
요즘 자영업 하기에 좀 상황 안좋지? 18:27 7 0
출석체크 하루도 안빠진 익들아 나만 상근이 자주 나와? 18:27 3 0
로또도 24시간 하는곳이 있어? 18:27 7 0
아이폰16 사려는 익들아 애플케어 다들 할거야?9 18:26 52 0
자담 맵슐랭 말고는 뭐가 맛있어?? 18:26 1 0
개인적으로 요즘 웹툰 댓글 거슬리는 거 18:26 12 0
해야할것도 제대로 못해내는 인생이면 죽는게 낫겠지?1 18:26 12 0
와 차 엄청 막힌다 5분이면 걸어갈 거 50분째임3 18:26 11 0
선글라스 살말1 18:26 7 0
이런 화법인 애들 정말 삻다 20 18:26 340 0
한달 차 신규인데 하루에 한 번은 실수해 18:26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