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때마다 약하게 이갈이하는 게 들려서 좀 걱정돼서!
몇번 물어본 적은 있는데 받는 게 조금 부담스러운지 거절하긴 했거든
근데 걱정돼서 .. 사줄까 싶은데 아무래도 먹는 것처럼 한번에 없애고 그런 종류가 아니라 스스로 챙겨서 관리해야 하는 거라 ㅜㅜ 귀찮을까 싶네.. 익인이들이 생각하기엔 어때? 별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