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애인보다 그냥 모든 면에서 더 나은 사람 새로 만나서 재밌는데
문득 생각나ㅜㅜㅜㅜ
왜그런거야..?
새로운 사람으로 잊혀진다면서요ㅠㅠ
근데 그래도 엄청 힘들지는 않긴 한데ㅜㅜ
바로 정리가 되는건 아닌가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