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하나 진짜 ㅋㅋㅋㅋ 일도 못하게 하면서 용돈 타쓰라고 하는데 만원 주겠대
요즘 물가 생각 안하나? 이걸로 어떻게 일주일을 버티래
엄마가 단단히 미쳤다고 생각이 들어
와 ㅋㅋㅋㅋ 나 진짜 이럴거면 일하고 말지
손이 안 좋아서 치료해야 돼서 1년 동안 백수로0 살라는 것도 억울해죽겠는데
우리 엄마 진짜 싫어 아 진심 욕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