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그래도 한 사람들을 위해 똑똑한 사람이 목소리 높여서 나라를 바로 세워야지 라는 생각이였는데
뭐 이제는 내가 왜 그래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나라 절반이 성욕에 미들이고 윗는 나라 팔아먹기 바쁘고~~~~
천천히 망하는것보다 걍 빨리 망하는게 낫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