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이렇게 밥 먹으면 짜쳐???217 11.03 20:3964019 0
이성 사랑방1년이라는 사귄 기간은 다들 어떻게 받아들여져?79 1:1717040 0
이성 사랑방애인부모님께 첫인사 다녀왔는데 파혼하고 싶어 61 10:228034 0
이성 사랑방남자머리 덮 vs 깐 뭐가 더 좋아?51 11.03 18:20856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술먹고 데리러오라는데 장거리연애임 ㅜ 하57 11.03 21:1228286 0
회피형 둥이들 있어? 10 10.20 20:36 110 0
본인표출나 예민해????6 10.20 20:33 151 0
이별 재회하고싶다고도 아니고7 10.20 20:33 272 0
다들 이에 뭐 낀 거 아므렇지 않아..? 8 10.20 20:31 117 0
연애중 이거 애인 어떤 심리야? 5 10.20 20:31 76 0
애인이 친구랑 한 카톡을 봤는데 둥들이라면 3 10.20 20:31 86 0
혹시… 많이 까여본 여익 있어?12 10.20 20:27 197 0
애인이 있는데 있는거 같지가 않음..들어주라5 10.20 20:27 235 0
둘중 한명이 스케줄 유동적이면1 10.20 20:25 52 0
익들이 보고싶어하는 공연같은거 애인이 티켓팅햇는데4 10.20 20:24 89 0
연애중 40 썸원 봐쥬라 16 10.20 20:24 209 0
연애중 둥들아 이런거 지쳐?3 10.20 20:23 105 0
인티제 익들아 누구 짝사랑 할 때 어떤식으로 해????12 10.20 20:23 277 0
이별 그냥 나는 힘들때면 전애인 생각이 더 많이나2 10.20 20:21 156 0
이별 상대가 생각할 시간 달라했는데 내가 헤어지자한거면2 10.20 20:21 137 0
애인 세시반부터 연락이 없는데1 10.20 20:21 77 0
상대 말투 영혼없어서 힘든거 정상이야? 2 10.20 20:20 66 0
보통 언제쯤 대화가 편해질까? 3 10.20 20:18 130 0
취준 급해서 헤어지자고 하는 거 이해돼??11 10.20 20:17 205 0
올해 초에 잠수이별 당해서 사랑방 맨날 왔었는데5 10.20 20:16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3:36 ~ 11/4 1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